장성숲체원에서 주관하는 '나눔의 숲 캠프'에 3월 29일 다녀왔습니다.'나눔의 숲 캠프'에 가기 전 장성 홍길동테마파크도 들려보았는데요 민중의 영웅 홍길동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홍길동 테마파크를 들려 장성 산림치유센터로 향했습니다. 드림캐쳐 만들기, 편백 아로마테라피, 호흡명상은 자연과 하나되어 치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숲의 봄기운을 담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일행은 광주로 향했습니다. 봄내음 풍기는 장성 숲체원 봄나들이!! 평소 애기하지 못했던 동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자연속에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